유튜브 채널 '김정난'
건강하게 방송에 복귀한 방송인 박미선이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김정난'에는 '아줌마들의 우정! 질 때까지 영원해~ 꽃놀이 떠난 꽃같은 박미선, 김정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박미선과 김정난은 경기 용인 에버랜드를 찾아 봄꽃 나들이를 즐겼다.
두 사람은 놀이기구를 탄 뒤 식당에서 휴식을 취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박미선은 "가족 나들이를 보니 옛날 생각이 난다"고 회상하자 김정난 역시 "어릴 때 자연농원에서 찍은 사진이 있다"며 과거를 떠올렸다.
이에 제작진이 "자연농원이 어떻게 에버랜드가 된 거냐"고 묻자 김정난은 "그때도 삼성 거였다. 이재용 회장님한테 물어봐라"라고 농담을 건넸다.
유튜브 채널 '김정난'
그러자 박미선은 "내가 재용이 오빠한테 전화해 볼까?"라고 말했고 김정난이 "이재용 회장님이 오빠냐?"고 되묻자 박미선은 "나보다 돈 많으면 다 오빠다"라면서 "난 재석이한테도 오빠라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5살 어린 유재석을 언급한 이유에 대해 박미선은 "나보다 돈 많으면 오빠지 뭐"라고 다시 한번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 말미에서는 남편 이봉원이 선물한 가방도 언급됐다. 박미선은 "결혼기념일 선물로 받은 페라가모다"이라며 "30년 된 가방이다. 남편이 1년에 한 번씩 명품 가방을 사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미선은 1993년 이봉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최근 유방암 투병 끝에 건강을 회복해 공식 활동을 재개했다.
khj80@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