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야노 시호, 하와이 가자마자 폭풍 쇼핑…'10분 전 입고' C사 신상백 득템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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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18일, 오전 07:37

[OSEN=박근희 기자] 모델 야노 시호와 딸 추사랑이 하와이 여행 중 현실감 넘치는 모녀의 쇼핑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7일 오후 유튜브 채널 ‘야노시호 YanoShiho’에는 ‘사춘기 딸 vs 갱년기 엄마 위기의 하와이 모녀 여행’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최근 사랑이와 모녀 여행으로 하와이를 찾은 야노 시호는 “사랑이랑 같이 하와이 왔어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야노 시호는 훌쩍 큰 사랑이에게 “오랜만이에요 어때요?”라고 물었고, 사랑이는 “응 재밌어요”라고 답하며 즐거운 여행의 시작을 알렸다.

오랜만에 딸과 단둘이 여행하는 소감을 묻자 야노 시호는 “네 좋아요. 항상 같이 안 다녀서 따로 따로. 10살 넘고 나서부터 지내는 방법이 다르니까”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하와이에 도착하자마자 두 사람이 가장 먼저 한 일은 다름 아닌 '쇼핑'이었다. 하와이에서 무엇을 했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야노 시호는 사랑이를 가리키며 “쇼핑”이라고 외쳤다. 사랑이는 쇼핑 성향이 누구를 닮았냐는 질문에 “아빠”라고 답하기도.

이어 사랑이가 야노 시호에게 “엄마는 뭐 샀는데? 엄마 어제 뭐 샀더라? 두 개 뭐 샀냐고?”라고 묻자, 야노 시호는 쑥스러운 듯 웃으며 “가방”이라고 고백했다.

무슨 가방을 샀냐는 구체적인 질문에 야노 시호는 “샤넬 가방”이라고 답하며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 야노 시호는 당시 매장 점원이 "10분 전에 들어온 신상백"이라고 설명했다는 비하인드를 덧붙이며 득템의 기쁨을 전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야노시호 YanoShi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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