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투어스 경민 "영턱스클럽 '정', 할머니가 좋아하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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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4월 18일, 오후 02:11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그룹 투어스(TWS) 신유가 ‘청량돌’ 탄생 비화를 공개한다.

(사진=KBS2 '불후의 명곡')
18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 752회는 ‘작곡가 윤일상 편’ 2부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투어스를 비롯해 마이티마우스X브브걸 민영, 임한별, 데이브레이크, 타케나카 유다이가 출연해 윤일상의 히트곡을 각기 다른 색깔로 재해석한다.

투어스는 ‘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한다. 이 가운데 신유는 연습생 시절 비하인드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그는 “데뷔 전에는 힙합 콘셉트를 생각해 바지를 내려 입고 찢어진 스타일을 즐겼다”며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를 듣고 이미지 방향을 다시 잡게 됐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도훈은 대표곡 ‘오버드라이브’(OVERDRIVE)의 흥행을 예상하지 못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데뷔곡은 처음부터 잘될 것 같다는 확신이 있었지만, ‘오버드라이브’는 더 열심히 알려야겠다는 마음이었다”며 “앙탈 챌린지가 많은 사랑을 받아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멤버 전원이 챌린지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투어스는 이날 영턱스클럽의 ‘정’을 선곡해 무대를 꾸민다. 막내 경민은 “부모님과 할머니가 좋아하시는 곡”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고, 이에 데이브레이크 이원석이 유쾌한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더했다.

무대를 본 임한별은 “팬들이 특히 좋아할 것 같다. 투어스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준 무대”라고 평가했으며, 원곡 작곡가 윤일상 역시 “여러 아이돌이 리메이크했지만 가장 인상 깊었다”고 호평한 것으로 전해졌다.

청량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섹시하고 카리스마 있는 무대로 변신한 투어스가 첫 출연에서 어떤 결과를 거둘지 관심이 모인다.

‘불후의 명곡-작곡가 윤일상 편’은 지난 11일 1부에 이어 18일 2부로 마무리된다.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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