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한 작가, 연예계 떠난 한혜숙 근황 밝혔다..“건강하게 잘 계셔” [핫피플]

연예

OSEN,

2026년 4월 18일, 오후 02:25

[OSEN=김채연 기자] ‘인어 아가씨’, ‘하늘이시여’ 등을 집필한 임성한 작가가 배우 한혜숙의 근황을 밝혔다.

임성한 작가는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엄은향’에서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 전화 연결로 게스트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임성한 작가는 한혜숙 배우에 대해 “원래 작품 끝나면 배우들을 잘 안 보는데 한혜숙 님은 한 번씩 만나 뵙는다. 앞뒤가 같고 거짓이 없는 솔직한 성격의 배우”라고 표현했다.

임 작가는 “인간적으로 쿨한 면이 있어 인상 깊었다. 건강하게 잘 계신다. 기도 훌륭했고, 중요한 역할을 많이 맡아온 배우다. 스타로서 마인드도 남다르다”라고 평가했다.

다만 한혜숙의 경우 지난 2009년 드라마 ‘보석비빔밥’을 마지막으로 사실상 연예계를 떠난 상황이다. 17년 넘게 차기작이 부재한 가운데, 최근 연기 활동을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임성한 작가는 “그분이 좋은 연기, 중요한 역할 많이 하시지 않았냐. 굳이 나이 들어 밥벌이 같은 개념? 그분은 마인드가 스타 중에 스타다”라고 했다.

임성한 작가는 “멋있는 모습으로 기억하는 게 낫지. 지금도 좋으시지만 한창 때 30대 모습은 아니지 않냐. 그 모습으로 기억해주는 게 낫다고 하더라. 저도 공감한다”고 이야기했다. /cykim@osen.co.kr

[사진] 방송 캡처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