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터글로벌)
이번 팝업은 단순한 굿즈 판매를 넘어, 프로그램의 따뜻한 분위기와 추억을 현실 공간으로 확장한 체험형 이벤트로 꾸며졌다. ‘방과후 연극반’을 콘셉트로 교실과 동아리방을 연상시키는 공간 연출을 통해, 시청자들이 화면 속 감성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장에는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된다. ‘방과후 연극반’의 분위기를 살린 공간 구성과 동선 설계를 통해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머물며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작품 속 한 장면에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굿즈 역시 풍성하게 준비됐다. ‘태리쌤 질문노트’를 비롯해 색연필 세트, 가방, 스티커, 메모지, 인형 키링, 반팔 티셔츠, 마우스패드, 동전지갑, 텀블러 등 20여 종의 한정 상품이 전시·판매된다. 프로그램의 포근한 정서를 담은 아이템들로 구성돼 팬들에게 소장 가치를 더한다.
특히 이번 팝업은 나눔의 의미도 더했다. 한터글로벌은 “수익금 일부를 극 중 배경이 된 용흥초등학교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팬들의 참여가 기부로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이벤트의 의미를 확장했다.
‘방과후 태리쌤’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