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태리쌤', TV 밖으로… 여의도에 팝업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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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4월 18일, 오후 02:34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tvN 예능 방과후 태리쌤의 감성을 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는 팝업스토어가 문을 열었다.

(사진=한터글로벌)
팝업을 운영하는 한터글로벌은 “16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어택존(ATTAG!존)에서 ‘방과후 태리쌤’ 팝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은 단순한 굿즈 판매를 넘어, 프로그램의 따뜻한 분위기와 추억을 현실 공간으로 확장한 체험형 이벤트로 꾸며졌다. ‘방과후 연극반’을 콘셉트로 교실과 동아리방을 연상시키는 공간 연출을 통해, 시청자들이 화면 속 감성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장에는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된다. ‘방과후 연극반’의 분위기를 살린 공간 구성과 동선 설계를 통해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머물며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작품 속 한 장면에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굿즈 역시 풍성하게 준비됐다. ‘태리쌤 질문노트’를 비롯해 색연필 세트, 가방, 스티커, 메모지, 인형 키링, 반팔 티셔츠, 마우스패드, 동전지갑, 텀블러 등 20여 종의 한정 상품이 전시·판매된다. 프로그램의 포근한 정서를 담은 아이템들로 구성돼 팬들에게 소장 가치를 더한다.

특히 이번 팝업은 나눔의 의미도 더했다. 한터글로벌은 “수익금 일부를 극 중 배경이 된 용흥초등학교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팬들의 참여가 기부로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이벤트의 의미를 확장했다.

‘방과후 태리쌤’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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