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연휘선 기자] 코미디언 양상국이 이번엔 '전지적 참견 시점'의 예능 치트키로 나선다.
오늘(18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약칭 전참시)' 394회에서는 양상국이 매니저와 함께 일상을 공개한다. 이에 '전참시' 측은 이날 오후, 본방송에 앞서 프리뷰 스틸 컷들을 공개했다.
양상국은 최근 또 다른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약칭 놀뭐)'에 출연해 뜨거운 활약을 보여줬다. 허경환의 김해 동생으로 첫 등장한 그는 '김해 왕세자'로까지 불리더니 유재석에게도 으름장을 놓는 기세로 큰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예능 치트키로 불리며 맹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 '전참시'에서도 양상국의 활약이 이어질 전망이다.

양상국의 활약은 최근 예능 뿐만 아니라 KBS 22기 공채 개그맨 동기들과의 활약부터 이어졌다. 허경환을 비롯해 고(故) 박지선 등 '개그콘서트' 전성기를 열었던 다수가 KBS 22기 공채로 '황금기수'로 통하는 바. 이에 양상국은 서울에 갓 상경해 영등포 반지하 시절부터 KBS 동기들과 동고동락하며 '개그콘서트' 전성기를 견인했던 터다.
그런 양상국인 만큼 여전히 그의 동기들은 새 집에서 집들이까지 열게 된 양상국 제2의 전성기를 진심으로 축하했다. 그러면서도 폭로전이 이어졌다. 특히 허경환이 데뷔 초 "상국이는 안 될 거다"라고 말했던 게 뒤늦게 드러나 충격을 더했다.
동시에 빈자리도 드러났다. 세상을 떠난 동기 박지선의 빈자리가 유독 드러났던 것이다. 과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던 시절 박지선에게 도움까지 받았던 양상국은 여전히 동기들과 다함께 납골당을 찾아 고인을 추모하고 있었다.
여기에 '개그콘서트' 복귀까지 준비하고 있었다며 여전한 코미디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기도. 이 밖에도 프로 드라이버들과 N1 클래스 레이싱에 도전하는 등 '예능 치트키' 양상국의 숨겨진 일상이 또 한번 시청자들을 열광시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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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MBC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