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반찬 들고 박경혜 자취방 방문…‘금손+다정’ 남사친 누구?

연예

iMBC연예,

2026년 4월 18일, 오후 03:02

배우 이찬형이 박경혜의 ‘특급 도우미’로 활약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지난 1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구성환의 절친이자 자취 새내기로 등장한 박경혜의 일상이 공개된 가운데, 배우 이찬형이 그의 집을 깜짝 방문해 ‘특급 살림꾼’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날 이찬형은 자취 4개월 차인 박경혜를 위해 양손 가득 어머니와 직접 만든 반찬을 들고 등장하며 시작부터 훈훈함을 자아냈다. 박경혜의 높은 텐션과 넘치는 리액션에도 익숙한 듯 무덤덤하게 들어선 그는, 박경혜가 반찬에 감사하며 어머니께 인사를 드리고 싶어 하자 즉석에서 전화를 연결해 주는 다정한 면모로 유죄 인간다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찬형의 진가는 박경혜의 험난한 셀프 인테리어 현장에서 빛을 발했다. 기포가 생겨 울퉁불퉁해진 싱크대 시트지 작업을 목격한 그는 망설임 없이 소매를 걷어붙였다. 거침없는 가위질과 섬세한 손길로 기포 하나 없이 깔끔하게 시트지를 붙여나가는 이찬형의 모습에 박경혜는 연신 감탄을 금치 못했다.

뿐만 아니라 이찬형은 녹슨 화장실 문고리와 경첩까지 단숨에 교체하며 맥가이버 못지않은 손재주를 뽐냈다. 지난번 커튼 설치에 이어 이번 수리까지 완벽하게 도와준 이찬형에게 박경혜는 미리 준비한 옷 선물을 건네며 훈훈한 ‘찐친 케미’의 정점을 찍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저런 남사친 있으면 좋겠다”, “얼굴도 잘생겼는데 손재주까지 완벽하네”, “어머니 반찬 챙겨오는 센스 대박”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찬형은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