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포니, 6월 10일 일본 데뷔… '런 투 런'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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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4월 18일, 오후 03:35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워너 뮤직 재팬과 손잡고 본격 열도 공략에 나선다.

드래곤포니(사진=안테나)
소속사 안테나에 따르면 드래곤포니는 오는 6월 10일 일본 첫 번째 EP ‘런 투 런’(Run to Run)을 발매한다.

‘런 투 런’은 멈추지 않고 달리는 청춘의 에너지를 담은 앨범으로, 드래곤포니는 그간의 활동을 통해 쌓아온 경험을 자양분 삼아 더 높은 목표로 내달린다. 지금까지 갈고닦은 독보적 밴드 사운드를 더욱 견고히 하며, 한층 더 자유로워진 록 밴드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런 투 윈’(Run to Win)을 포함해 ‘스탠드 투게더’(Stand Together), ‘원 라이트, 원 타임’(One Light, One Time), ‘브레이크 더 체인’(Break the Chain), ‘룩 백’(Look Back)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특히 드래곤포니의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 속 보다 직선적이고 강렬한 에너지를 담아내 드래곤포니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뚜렷이 드러낼 전망이다.

일본 데뷔와 함께 드래곤포니는 오는 6월 17일 도쿄, 6월 21일 오사카에서 일본 단독 투어 ‘드래곤포티 2026 런 투 런 재팬 투어’(Dragon Pony 2026 Run To Run Japan Tour)도 진행한다. 드래곤포니는 청량과 서정을 넘나드는 완성도 높은 밴드 퍼포먼스로 현지 팬들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는다는 각오다.

드래곤포니의 일본 첫 번째 EP ‘런 투 런’은 오는 6월 10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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