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방송되는 ENA ‘크레이지 투어’ 8회에서는 새로운 크레이지 미션을 위해 튀르키예 서남쪽 지중해를 품은 대표 휴양지 페티예로 향하는 비(정지훈)X김무열X빠니보틀X이승훈(WINNER)의 여정이 공개된다.
이날 ‘크레이지 4맨’은 페티예로 향하는 차 안에서 즉석으로 ‘업앤다운 게임’을 벌인다. 먼저 “다시는 이 멤버와 여행 가고 싶지 않다”는 질문에 전원이 동시에 ‘다운(아니오)’을 선택, 티격태격 속에서도 피어난 ‘찐’ 브로맨스를 자랑한다.
이어 “다시 태어나도 지금의 배우자와 결혼하겠느냐”는 질문이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군다. 비는 질문이 끝나기도 전에 ‘자동 반사’로 ‘업(네)’을 어필하고, 이를 본 김무열 역시 경쟁하듯 엄지를 들어올린다.
특히 비는 자동차 천장을 뚫을 기세로 엄지를 치켜세우며 어필하고, 김무열 역시 게임이 끝난 뒤에도 끝까지 엄지척을 유지하는 등 두 사랑꾼의 전쟁이 폭소를 안긴다.
이어 ‘자식 바보’ 토크가 시작된다. 페티예에서 조식을 먹던 중, 여행 중에도 틈틈이 아이들과 영상통화를 하는 자상한 아빠 비와 김무열의 모습이 대화의 주제가 된 것.
가족이 전부라는 비가 “나는 무열이를 내 가족 같은 느낌으로 생각한다”라고 운을 띄우자, 빠니보틀이 “두 분이 진짜 가족이 될 방법이 있다”라며, 두 딸의 아빠 비와 아들 아빠 김무열에게 사돈 맺기를 제안한다. 그러자 “우리 아들이 부잣집으로 장가를 가는구나”라며 재치 있게 받아친 김무열. 과연 ‘딸 바보’ 비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오늘(18일) 저녁 8시 3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ENA, TEO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