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아는형님’ 첫 여성 고정되나…강호동 얼굴 빨개질 정도로 ‘만족’[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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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18일, 오후 05:35

[OSEN=강서정 기자] 개그우먼 김신영이 ‘아는 형님’에서 대활약을 펼쳤다. 강호동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웃음 폭탄을 던지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18일 JTBC 예능 ‘아는형님’ 유튜브 채널에 ‘선공개 호동아 재연해 김신영에게 서열정리(?) 당한 강호동의 최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강호동 “동생아 들어온나”라고 하자 김신영이 “주몽”, “주몽”하며 교실로 들어와 반가움을 자아냈다. 김신영은 “안녕 나는 전학생이야”라고 소개했다. 

강호동은 “그때 전학왔을 때는 살짝 돌아왔는데 오늘 보니까 완전 돌아왔다”고 김신영의 요요를 언급했고 김신영은 “완전히 돌아왔다”라며 소리쳤다. 

김영철은 자신의 옆자리를 내주며 앉으라고 했고 김희철은 “형님학교도 남녀공학이 되는구나”라는 반응을 보였다. 김영철은 김신영이 옆자리에 앉자마자 “신영이 머리가 내 머리보다 짧은 것 같다”고 했다. 이에 김신영은 “말 좀 시키지마 김영철”라며 서열을 정리했다. 

이후 정보석, 박하선, 예지원이 등장했는데 김신영이 이계인 성대모사를 하며 분위기를 압도했다. 정보석에게는 “보석아 우리 복싱 좀 하자”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한 정보석은 강호동을 사우나에게 봤었다며 “내가 옷 홀라당 벗고 부탁도 했다. 로커 비밀번호를 잊어버린 거야. 가서 문 좀 따달라고 얘기 좀 해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서장훈은 “호동이가 문을 뜯은 거 아냐?”라고 하자 김신영은 강호동에게 “뜯는 거 한 번 재현해봐. 호동이 재연해”라고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뿐 아니라 정보석 복근 얘기에 김신영이 일어나자 이수근은 “너가 보여준다는 건 줄 알았다”고 했다. 김신영은 “열어줘? 맘모스빵 먹고 싶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김신영이 ‘아는형님’ 여성 멤버로 합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던 바. 당시 JTBC 관계자는 OSEN에 "김신영 씨가 지난 10일 진행된 ‘아는 형님’녹화에 특별전학생으로 합류했다. 아직 고정 여부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 열린 마음으로 논의 중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김신영의 ‘아는 형님’ 출연은 과거 게스트 출연 당시 활약상에 힘입어 성사됐다. 이에 방송사 측은 “김신영 씨가 과거 '아는 형님'에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 시청자 반응이 좋았고, 제작진이 이를 염두에 두고 특별전학생으로 섭외했다. 당분간 지켜보며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신영은 2016년 첫 출연을 시작으로 지난 2월까지 총 5번 ‘아는형님’ 게스트로 활약했다. 매번 큰 활약을 보여줬던 김신영이 짧은 선공개 영상에서 강한 존재감을 보여줘 그의 고정 멤버 합류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kangsj@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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