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이 아이유를 감쌌다.
18일 방송된 MBC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성희주(아이유)와의 관계를 공표하라고 명하는 이안대군(변우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민정우(노상현)는 이안대군과 성희주의 스캔들을 두고 “수습해야 하지 않겠냐. 수습을 위해 인정해라. 대신 혼인 가능성에 대해서는 아니라고 못 박아라. 이제 막 만나기 시작했다. 혼인은 논의된 것 없다. 그 정도면 혼란이 최소화될 것이다. 특별한 일도 아니고 무겁게 생각하지 않으면 무겁지 않은 일이 된다”라고 말했다.
또 윤성원(조재윤)은 이안대군에게 “그 여인은 사저에서 내보내는 게 좋겠다”라고 이안대군을 도발했다. 이안대군은 “쉽게 헤어질 수도 있지만 훗날 내 부인이 될 수도 있는 사람이다. 내 사저엔 많은 이들이 산다. 나를 지키는 근위대와 내 정원을 차지한 고양이들도 있다. 내 여인 하나 더한다고 달라질 건 없다는 말이다”라고 강하게 말했다.
민정우는 이안대군에게 어디에서 지낼 것이냐고 물으며 “여자 하나 때문에 왕실이 분열되었다는 헛소문이라도 나면 큰일이다”라고 말했다.
/hylim@osen.co.kr
[사진] MBC ‘21세기 대군부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