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해슬 기자) 나이 40세를 일컫는 말인 '불혹'. 최근 40세를 전후로 임신과 출산 관련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고있는 여자 스타들이 있다.
가수 나비는 지난 13일 둘째 딸 출산 소식을 전했다. 나비 소속사 P&B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나비가 전날 딸을 출산하고 병원에서 회복 중"이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그의 출산 소식을 알렸다.
나비 역시 출산 하루 전 자신의 계정을 통해 "베리야 내일 만나"라며 곧 태어날 둘째 아이에 대한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1986년생으로 올해 만 40세를 맞이한 나비는 지난 2019년 1세 연상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이후 2021년 첫째 아들을 얻게 된 그는 5년 만에 둘째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가수 레이디 제인 역시 40세의 나이에 출산을 알린 대표적 스타다. 지난 2023년 10세 연하 그룹 빅플로 출신 뮤지컬 배우 임현태와 결혼한 그는 시험관 시술 끝에 지난해 7월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그는 쌍둥이 딸들의 100일, 200일 맞이 소식을 전하는 등 단란한 가족들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1984년생인 레이디 제인은 올해 만 41세다.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민경 역시 40대 나이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앞서 지난 9일 김민경은 자신의 계정에 "이 나이에 임밍아웃이란 걸 하게 될 줄이야. 소중한 아이가 찾아왔다"며 직접 임신 사실을 밝혔다. 임신 테스트기와 주차별 초음파 사진을 함께 공개하며 2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그는 "지금처럼 건강하게 엄마 뱃속에서 잘 자라다 건강하게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린다"고 덧붙이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2001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眞)에 당선되며 얼굴을 알린 김민경은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 '소문난 칠공주'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뽐냈다. 지난 2024년 11월 결혼한 그는 1년 6개월 만에 2세 소식을 전하게 됐다. 1981년생인 김민경은 올해 만 44세이다.
사진= MHN DB, 레이디 제인, 김민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