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 출생의 비밀 밝혔다.."父 정관수술 뚫고 태어나"('놀토')[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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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19일, 오전 06:1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선미경 기자] ‘놀라운 토요일’ 배우 최다니엘이 출생의 비밀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오후에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는 최다니엘과 장근석, 경수진, 안재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동현은 넷째 임신에 이어 또 한 번 깜짝 소식을 전했다. 문세윤은 오프닝에서 “김동현이 3일 전에 정관 수술을 했다”라고 밝혔다. 이후 김동현은 오랜만에 원샷을 받기도 했다. 

이에 신동엽과 문세윤은 “내 인생에 다섯째는 없다. 다섯째한테 인사 한 번 해”라며 놀리기도 했지만, 김동현은 “아니다. 넷 끝”이라며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그러자 최다니엘은 “형 그거 알아요? 저희 아버지가 아이 계획이 더 없으셔서 조치를 취하셨는데 그걸 제가 뚫고 나왔다. 그래서 다섯째 나올 수도 있다”라고 출생의 비밀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신동엽은 “얼마나 튼튼했으면,  정말 대단하다”라며 놀랐고, 김동현은 당황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구기동 프렌즈’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최다니엘과 장근석의 티격태격 케미도 재미를 더했다. 안재현 “요즘 우리가 동거 생활이 각자 싱글 라이프를 살았던 친구들이 1.5 가구로 지내면서 버킷리스트를 채워보는 거 어떨까”라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장근석은 “생각 외로 저희가 거의 마흔 줄에 가깝게 됐는데 안 해본 것들이 많더라. 그래서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안재현은 실제로 만난 후 반전이 있는 멤버로 최다니엘을 꼽았다. 안재현은 “최다니엘 형이다. 방송에서는 굉장히 허당기 있고 지적인 모습이 없을 것 같은 모습이 있다. 그런데 알고 지내면 굉장히 지적이고 반전 매력이 있다. 생각보다 재미있는 모습이 많은데 휴대전화에 본인만의 ‘유머 1번지’가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장근석 “몇 개 들어보면 안 되냐. 나는 이골이 날 때까지 들었다”라며, “나는 이걸 듣고 맞히려고 고민하는 시간이 너무 싫다. 싸하다. 분위기가 싸해지고, 이런 타이밍에서 주로 사이가 안 좋아진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줬다. 

최다니엘은 “장근석은 실제로 처음 만났는데 털털하고 무던하고, 말이 많은데 재미있지는 않다. 그래서 나중에 ‘유머 1번지’ 보내주려고 한다. 그게 제일 단점”이라고 맞섰다. /seon@osen.co.kr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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