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문빈, 25세에 떠나 벌써 3주기..여전히 그리운 소년 [Oh!쎈 이슈]

연예

OSEN,

2026년 4월 19일, 오전 07:00

[OSEN=지형준 기자]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북촌 휘겸재에서 샤넬, PARFUMEUR MASTERCLASS EVENT 포토월 행사가 열렸다.가수 아스트로 문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1.26 /jpnews@osen.co.kr

[OSEN=김채연 기자] 아스트로 멤버 고(故) 문빈이 세상을 떠난지 어느덧 3년이 흘렀다.

문빈은 지난 2023년 4월 19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25세.

경찰에 따르면 문빈은 이날 오후 8시 10분께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매니저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소속사 판타지오는 “비통하고 가슴 아픈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드립니다. 4월 19일 아스트로 멤버 문빈이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나 하늘의 별이 됐다”고 공식입장을 냈다.

[OSEN=고양, 조은정 기자] 3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MBC 드림센터에서 MBC M ‘쇼! 챔피언(Show! Champion)’ 생방송이 진행됐다.아스트로 문빈이 진행을 보고 있다. 2022.08.31 /cej@osen.co.kr

갑작스러운 비보에 연예계도 충격에 빠졌다. 그가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는 점과 함께 그가 팬콘 월드투어 ‘디퓨전’을 진행하고 있었으며, 5월에는 아스트로 유닛 문빈&산하로서 드림콘서트 출연도 앞두고 있었기에 충격이 컸다.

같은 그룹 멤버들도 비보를 듣고 급히 빈소를 찾았다. 차은우의 경우 브랜드 행사를 위해 LA에 출국한 상황이었으나 급거 귀국했고, 군 복무 중이던 MJ도 긴급 휴가를 받아 빈소로 향했다.

故 문빈이 떠난 뒤에도 그를 기억하는 지인과 동료들의 마지막 인사가 이어졌다. 1주기에는 아스트로 멤버들이 추모곡 ‘플라이’를 발매했으며, 지난해 2주기에는 여동생 문수아와 아스트로 멤버, 비비지, 몬스타엑스와 세븐틴의 일부 멤버, 스트레이키즈 방찬 등 총 22인의 아티스트 겸 친구들이 마음을 모아 추모곡 ‘꿈속의 문’을 발매했다.

한편, 故 문빈은 2016년 그룹 아스트로 멤버로 데뷔해 활약하며 다양한 활도을 펼쳤다. 아역 배우 출신인 그는 ‘꽃보다 남자’를 시작으로 ‘열여덟의 순간’, ‘인어왕자’ 등 배우로서도 다양하게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cykim@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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