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신기록 제조기…뭐든 하기만 했다 하면 1위[Oh!쎈 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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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19일, 오전 06:57

[OSEN=강서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뭐든 하기만 했다 하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야말로 신기록 제조기다. 방탄소년단은 입대 전에도 수많은 기록을 세웠는데, 멤버 전원이 전역 후 완전체로 컴백한 뒤로는 무서운 기세로 글로벌 전역에서 다양한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 

정규 5집 ‘ARIRANG’은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최신 주간 차트(4월 10일~4월 16일 집계)에서 ‘위클리 톱 앨범’ 1위, 타이틀곡은 ‘위클리 톱 송’ 1위를 차지했다. 앨범과 곡 모두 4주 연속 동시 정상이라는 압도적인 기록이다.

영국에서도 기세는 이어졌다. 영국 오피셜 차트(4월 17일~4월 23일 자)에서 ‘ARIRANG’은 ‘오피셜 앨범 톱100’ 5위에 올라 4주 연속 상위권을 지켰다. 수록곡 ‘SWIM’ 역시 ‘오피셜 싱글 톱100’ 25위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유럽 주요 국가 반응도 뜨겁다. 독일 공식 차트에서는 ‘톱100 앨범’ 2위에 오르며 4주 연속 최상위권을 유지했고, 프랑스 SNEP 차트에서는 발매 첫 주 1위 진입 후 3주 연속 2위를 기록했다. 호주 ARIA 차트에서도 ‘톱50 앨범’ 3위, ‘톱20 바이닐 앨범’ 2위에 오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일본에서는 음원과 공연 모두 폭발적이다. 오리콘 ‘주간 스트리밍 급상승 랭킹’에 무려 5곡을 진입시키며 현지 인기를 증명했다. 여기에 도쿄돔 콘서트 소식은 일본 5대 스포츠지 1면을 장식했다. 

닛칸 스포츠, 스포츠 닛폰, 스포츠 호치, 산케이 스포츠, 데일리 스포츠는 양일간 방탄소년단의 도쿄돔 공연을 비중 있게 다루며 “7년 만의 완전체 귀환”, “도쿄돔 열광”, “ARMY와 재회” 등을 주요 헤드라인으로 내세웠다.

이번 일본 공연은 2019년 이후 약 7년 만의 완전체 현지 무대다. 2회 공연 모두 전석 매진되며 여전한 티켓 파워를 보여줬다.

국내 집계 차트에서도 독주는 계속됐다. 한터차트 4월 2주 차 월드 차트에서 미국, 일본, 중국 3개국 동시 1위를 차지하며 4주 연속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방탄소년단은 군백기를 끝내고 돌아오자마자 음원, 음반, 공연, 글로벌 화제성까지 모두 장악, 앞으로 또 어떤 기록을 세울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빅히트 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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