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삼겹살 노포서 펼쳐진 강렬한 '날것'의 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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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19일, 오전 09:58

[OSEN=최이정 기자] 코르티스(CORTIS)가 신곡 ‘REDRED’의 발매를 하루 앞두고 강렬한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코르티스는 지난 18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거칠고 투박한 전자음이 어우러진 중독적인 리듬이 담겨 단번에 귀를 사로잡는다. 특히 삼겹살 노포를 배경으로 꽃무늬 앞치마를 입은 멤버들과 빨갛게 달궈진 연탄불 등 한국적이고 친숙한 오브제들이 등장해 뮤직비디오 본편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번 신곡은 멤버 전원이 공동 창작에 참여해 코르티스만의 음악적 색깔을 진하게 녹여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송 캠프를 통해 탄생한 ‘REDRED’는 팀이 지향하는 가치를 ‘GREEN’에, 경계하는 지점을 ‘RED’에 비유해 개성 넘치는 가사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실험적인 사운드와 ‘날것’의 매력을 극대화한 퍼포먼스가 이번 활동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코르티스의 타이틀곡 ‘REDRED’ 음원과 뮤직비디오 본편은 오는 20일 오후 6시 전격 공개된다. 이어 오후 8시에는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릴리즈 파티를 열고 팬들 앞에 신곡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 한편, 미니 2집 앨범 ‘GREENGREEN’은 5월 4일 정식 발매를 앞두고 있다.

‘REDRED’는 다섯 멤버가 공동 창작해 전원이 작업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린 노래다. 이들은 데뷔 때처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송 캠프를 열고 신보를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가장 코르티스다운 ‘날것’의 사운드를 구현하기 위해 실험을 거듭했다. 팀이 지향하는 것을 ‘GREEN’, 경계하는 것을 ‘RED’에 빗대어 개성 있는 가사와 중독적인 멜로디로 완성했다.

/nyc@osen.co.kr

[사진] 빅히트 뮤직(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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