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나티·스윙스 디스전 발발
래퍼 빅나티와 선배 스윙스를 저격하는 곡을 내 파장이 일었다.
16일 '인더스트리 노우스(INDUSTRY KNOWS)'라는 곡을 공개한 빅나티. 스윙스가 과거 소속 아티스트의 저작 인접권(마스터권)을 임의로 매각하는가 하면, 자신을 폭행했다는 주장을 가사로 담았다.
스윙스는 '맞디스곡'이 아닌 라이브 방송으로 반박에 나섰다. 그는 "선빵은 이 친구가 쳤다. CCTV 있다"며 물리적 충돌 사실을 해명했다. 권리 매각 관련 주장에 대해서도 "아티스트 수익 보전을 위한 선택"이었다며 개인적 이득을 취하려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빅나티와 스윙스의 디스전은 힙합씬의 다른 래퍼들에게도 확산되는 양상이다. 노엘은 자신에게 입장 표명을 요구하는 누리꾼들을 향해 "싸구려 도파민이나 채우려는 분들"이라며 "연예인 표준계약서상으로 따져봤을 때, 회사가 평생 정산을 해준다는 건 저희 회사가 굉장히 특이한 케이스고, 보통은 계약종료 후 2~3년이 대부분이다. 그 정산이 음원 수익에서 발생되는 돈을 분배해서 회사가 저희에게 주는 것이고, 당연한 일이 아님에 스윙스 형에게 그 부분에 대한 감사함이 항상 있다"고 스윙스를 옹호했다.
반면 기리보이는 스윙스의 저작 인접권 매각 당시를 언급하며 "모든 걸 갑자기 하루 아침에 판다고 하니까 멍해졌다"며 "어쩔 수 없는 상황인 걸 이해해서 파는 것에 동의하게 됐고 그 당시에는 형(스윙스)을 미워했다"고 밝혔다.
◆ 지예은·바타 환승루머 왜?
배우 지예은과 열애 중인 댄서 바타가 환승 루머에 선을 그었다.
15일 바타 측은 "최근 불거진 근거 없는 루머는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밝힌다"며 "언급할 가치도 없는 이야기라서 대응을 자제해왔다. 하지만 허위 글을 여과 없이 그대로 보도한 경우가 있어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밝힌다. 바타는 이성과 6년을 교제해 본 적도 없으며 최근의 교제 및 결별 시기도 3년 전이다. 터무니없는 허위사실 유포가 계속된다면 소속사 차원에서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예은과 바타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최근 일부 커뮤니티 및 SNS 중심으로 바타가 6년 열애 중이던 연인과 헤어지자마자 지예은과 열애를 시작했다는 루머가 확산됐다. 이에 소속사 측은 대응을 예고한 상황이다.
◆ 소년범 조진웅 주연작 '시그널2' 향방은
소년범 논란으로 은퇴한 배우 조진웅의 주연작 '두번째 시그널'의 편성 여부는 여전히 미정이다.
17일 tvN 관계자는 iMBC연예에 "드라마 '두번째 시그널' 편성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당초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이었던 '두번째 시그널' 대신 애플TV+ 시리즈 '파친코'가 편성된다는 설에 대해선 "'파친코' 편성은 확정이나 시기는 미정"이라고 알렸다.
'두번째 시그널'은 지난 2016년 큰 사랑을 받은 '시그널' 시즌1의 후속작이다. 주연 삼인방 이제훈·김혜수·조진웅이 10년 만에 다시 뭉쳤을 뿐 아니라 tvN 20주년을 맞아 대대적으로 제작 소식을 전하며 홍보에 공을 들여왔으나, 주연이었던 조진웅의 고교 시절 소년 범죄 이력이 알려지며 타격을 입었다. 조진웅은 은퇴를 선언했고, '두번째 시그널'은 편성 여부가 불투명해진 상황.
제작진 측은 지난해 12월 "현재 상황을 마주한 저희 역시 시청자 여러분의 실망과 걱정에 깊이 공감하며, 무겁고 애석한 마음"이라며 "'시그널'이 지닌 가치를 지키기 위해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작품과 시청자 여러분을 위한 최적의 방안을 찾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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