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무당·박수 될 팔자…아내·부모 복 없다"…사주풀이에 결국 눈물

연예

뉴스1,

2026년 4월 19일, 오전 10:10

tvN '구기동 프렌즈'

'이혼' 안재현이 무속인의 사주 풀이 결과에 눈물을 보였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에서는 안재현이 사주 풀이를 듣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안재현은 영화 '파묘' 자문으로 알려진 무속인 고춘자와 며느리 이다영을 찾았다. 두 사람은 안재현의 생년월일이 공개되자 동시에 깊은 한숨을 내쉬며 안타까운 표정을 지었다.

tvN '구기동 프렌즈'

이다영은 안재현에 대해 "말씀드릴 게 많은 분"이라며 "우리 같은 무당이 되라는 사주다. 무당, 박수, 스님이 될 수 있는 기운이 강하게 들어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원래 사주에 부인도 없고 자식도 없다. 부모 덕도 없고 형제 덕도 없다. 결국 혼자 살아가야 하는 팔자"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만큼 홀로 일어서는 기운이 굉장히 강한 사람"이라며 "독립적인 성향과 강한 기운"이라고 말했다.

고춘자 역시 "이렇게 놓고 보면 천기누설이 들어있는 사람"이라며 의미심장한 설명을 덧붙였고 안재현은 눈물 흘리는 모습을 보여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1987년생인 안재현은 2015년 KBS2 드라마 '블러드'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구혜선과 2016년 결혼했지만, 2020년 이혼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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