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설 기자) 피부 노화의 주범인 ‘기미’와 ‘주름’을 해결하기 위한 맞춤형 솔루션이 공개됐다.
19일 방송된 MBN ‘임성훈의 대단한 도전’에서는 과거 ‘피부 미인’으로 불렸으나, 방심한 사이 찾아온 기미와 탄력 저하로 고통받는 두 도전자의 사연과 함께 전문가들의 날카로운 분석이 이어졌다.
첫 번째 도전자 신 씨(61세)는 젊은 시절 화장을 하지 않아도 될 만큼 좋은 피부를 자랑했으나, 어느 날 갑자기 생겨난 기미와 미간·입가 주름에 큰 충격을 받았다. 그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보톡스와 필러 시술까지 받았지만 효과를 보지 못해 속상함을 토로했다.
두 번째 도전자 이 씨(61세) 역시 “피부가 곱다”는 소리에 관리를 소홀히 했다가 탄력을 잃고 기미가 생겼다며 뒤늦은 후회를 전했다. 두 사람 모두 과거의 피부 건강에 안주하다가 노화의 골든타임을 놓친 사례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전문의들은 신 씨의 일상을 지켜보며 문제점을 지적했다. 신 씨는 수시로 얼굴에 레몬수를 뿌리고 자주 각질을 제거하는 습관을 지니고 있었다.
이에 대해 전문의는 “과도한 각질 제거는 피부에 자극을 주며, 미스트는 증발하면서 오히려 피부 속 수분을 빼앗아 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각질 제거는 일주일에 1~2번이면 충분하다는 솔루션을 덧붙였다. 자외선 차단제를 한 번에 듬뿍 바르는 이 씨의 습관에 대해서도 “듬뿍 바르는 것보다 ‘자주’ 덧바르는 것이 자외선 차단에 훨씬 효과적”이라고 조언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단순한 자외선 외에도 피부 노화를 유발하는 근본 원인으로 ‘열 자극’과 ‘미세 염증’을 지목했다.
전문의는 “자외선이 겉기미의 원인이라면, 열 자극으로 인한 열 노화와 혈관 염증은 속기미를 만드는 주범”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피부 온도가 1도 증가할 때마다 피부 속 염증 반응이 활발해지고 멜라닌 생성이 촉진된다는 연구 결과를 언급하며, 피부 온도를 낮추는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MBN ‘임성훈의 대단한도전’은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MBN ‘임성훈의 대단한도전’ 방송화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