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선정성 심의 수용한 ‘재편집無’ 마라맛 MV 출격..오늘(19일) 사랑의 인사 2026'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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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19일, 오전 10:58

[OSEN=최이정 기자]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진화한 ‘사랑의 인사 2026’으로 오늘(19일) 가요계를 다시 한번 달군다.

남규리는 오늘(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솔로 리메이크 음원 ‘사랑의 인사 2026’을 전격 발매하며,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파격적인 뮤직비디오 본편을 동시 공개한다.

이번 신곡은 2007년 전국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씨야의 메가 히트곡 ‘사랑의 인사’를 트렌디한 사운드로 전면 재편곡한 곡이다. 클래식한 원곡의 틀에서 벗어나 세련된 비트와 남규리만의 맑고 깊은 음색이 조화를 이뤄,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사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베일을 벗을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앞서 이번 뮤직비디오는 영상물 심의 결과 ‘선정성’ 판정을 받았으나, 남규리 측은 작품의 의도와 특유의 무드를 온전히 전달하기 위해 재편집 없이 원안 그대로를 수용하는 파격을 택했다. 여기에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할 ‘특급 카메오’의 등장까지 예고되어 있어 기대감이 수직 상승하고 있다.

발매 열기를 더하는 티저 영상 역시 화제다. 지난 18일 공개된 세 번째 티저 속 남규리는 새하얀 이불 속에서 몽환적이면서도 장난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압도했다. 흐트러진 젖은 머리칼로 화면을 응시하는 그의 모습은 이번 리메이크곡이 담고 있는 새로운 감성을 예감케 했다.

최근 남규리가 속한 그룹 씨야는 15년 만의 완전체 선공개곡 ‘그럼에도 우린’으로 음원 차트 1위를 휩쓰는가 하면, 팬미팅 초고속 매진과 JTBC ‘뉴스룸’ 출연 등 여전한 파급력을 증명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발표되는 남규리의 솔로 프로젝트는 씨야 완전체 활동의 화력을 더욱 키우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유튜브 채널 ‘귤멍’을 통해 친근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남규리는 이번 솔로 곡 발표에 이어 오는 5월 그룹 씨야의 완전체 앨범 발매를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비온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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