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 갈무리
하하가 양세찬보다 배움이 짧다고 인정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런닝데이즈:암호명R'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출연한 10명 중에서 2명의 스파이를 찾아내는 미션에서 하하, 유준상, 지석진이 스파이로 몰렸다. 이전 미션에서 퀴즈의 정답인 오바마를 맞리지 못해 스파이로 몰린 하하는 양세찬과 연합하기로 작전을 짰다.
하하를 믿지 못하는 양세찬은 하하에게 "나는 똥멍청이 입니다"라고 말하라고 했고, 하하는 고민하다 결국 그렇다고 동의했다. 이에 양세찬은 "나는 양세찬 보다 배움이 짧습니다"라고 말하라며 하하를 더 자극했고, 하하는 울상인 표정으로 인정했다.
하하는 "내가 스파이면 지예은에게 유튜브 채널을 넘기겠다", "지예은의 신혼여행 경비를 다 내주겠다"고까지 얘기했지만, 아무도 하하를 믿지 않아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minyoung3929@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