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박하영 기자] 방송인 김나영 가족이 상하이로 여행을 떠난 가운데 가구의 가격에 깜짝 놀랐다.
19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에는 ‘나영이네 완전체 봄방학 맞이 상하이 여행 먹고 또 먹고’라는 제목의 영상에 게재됐다.
이날 신우, 이준이의 봄방학을 맞아 김나영, 마이큐 가족은 상하이 여행을 떠났다. 김나영 가족은 롱 뮤지엄 웨스트 밴드를 방문했다. 그는 “거기는 건축물이 아름다워서 그 곳을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뭔가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라고 말했다.
관람을 마치고, 김나영은 “규모가 어마어마해요. 개인 뮤지엄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공간이 아름답다”라며 “신우이준이가 이런 전시 오면 지루해하는데 여기는 되게 집중해서 볼 것들이 많았다”라고 전했다.

다음 장소는 가구점이었다. 아이들이 절규하자 김나영은 “엄마가 너무 가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다양한 디자인의 가구들이 진열되어 있는 가운데, 김나영은 네 식구가 함께 앉을 테이블과 의자에 한 눈에 반했다. 그는 “배송하고 싶다. 너무 귀엽다”라며 “이거 딱 우리 가족이 앉으면 될 것 같은데 우리 집이랑 너무 잘 어울릴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때 마이큐가 배송 가능한지 묻자 김나영은 “배송 물어보러 갔다. 가격도 안 물어보고”라고 당황했다. 한국으로 배송 된다는 말에 김나영은 가격을 물었다.
테이블, 의자 세트는 무려 3,500만 원이었다. 가격을 듣고 말을 하지 않는 마이큐에 김나영은 “왜 말이 없냐”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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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나영의 노필터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