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방송인 한혜진과 엄지윤이 김지유의 집을 전격 방문해 충격적인 위생 상태를 목격했다.
19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지유의 집이 공개됐다.
한혜진과 엄지윤은 김지유의 집 문을 열자마자 예상을 뛰어넘는 풍경에 당황했다. 한혜진은 내부를 둘러보며 “오 복층 오피스텔”이라고 감탄 섞인 언급을 했다. 하지만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난 2층 가면 서지도 못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집안 곳곳을 살피던 엄지윤은 김지유의 집이 너무 더럽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지유는 억울해하며 “어떻게 매일 깨끗하게 청소를 하고 삽니까”라고 항변했지만, 엄지윤은 “아까 문 열자마자 바퀴벌레 샤샤샥 소리 다 들었어요”라고 폭로해 다시 한번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엄지윤은 “언니는 이렇게 좀 프리하게 살고 혜진 언니는 되게 관리하면서 살잖아요”라며, 연예계 대표 '관리 끝판왕' 한혜진에게 집 관리 컨설팅을 받아보자고 제안했다.
본격적인 점검에 나선 한혜진은 밥통이 바닥에 놓여 있는 것부터 지적하며 "집이 참 재밌다"고 혀를 내둘렀다. 특히 냉장고에서 곰팡이에 완전히 잡아먹힌 딸기가 발견되자, 스튜디오의 서장훈은 참지 못하고 오만상을 찌푸리며 질색하는 표정을 지어 웃음의 정점을 찍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