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성미는 친구가 "요즘 사람들한테 대중목욕탕 가서 세신 꼭 받으라고 한다. 멍울 같은 거 제일 먼저 알아차리는 사람이 세신사다"고 하자 검사 결과에 문제가 있는지 물었다.
친구는 "피검사하면서 종양표지자 같이 돌렸는데 유방쪽 마크 같이 올라왔다"고 하며 한성미가 레퍼런스에서 얼마나 벗어났는지 묻자 "의미 있게"라고 답했다.
한성미는 "내일 가겠다. 초음파 먼저 보자"고 하며 "확정 진단도 아닌데 의사가 그러면 되냐. 최악부터 상상하는 거 불안 장애 패턴이다"고 담담한 척하지만 화장실에서 "괜찮아 한성미. 별일 아닐 거야"라고 스스로를 다독이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안겼다.
한편 KBS 2TV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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