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아무리 괜찮은 사람이라도 유행어 남발하면 '손절'…"너무 싫어" ('미우새')

연예

OSEN,

2026년 4월 20일, 오전 07:0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방송인 서장훈과 배우 연우진이 각자 확고한 이성관을 밝혔다.

19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믿고 보는 멜로 장인' 배우 연우진이 등장해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을 펼쳤다.

연우진은  자신의 멜로 연기를 본 어머니의 현실적인 반응에 대해 “드라마, 영화에서 폼 잡고 그러니까 먹던 귤을 저에게”라며 어머니가 귤을 던지는 포즈를 취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 연우진은 자신만의 독특한 이상형도 공개하며 ‘주파수가 맞는 여자’가 좋다며, 구체적으로 "목소리 톤이 좀 맞았으면 좋겠다. 저보다 높거나 말이 많으면 에너지가 힘들더라”라고 말해 차분한 이성을 선호하는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서장훈은 유행어를 자꾸만 쓰는 사람이 싫다며, 특히 “문자로도 쓰는 사람. 너무 싫어. 그 사람이 괜찮은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그런 거 자꾸 보내면 약간 멀어지는 느낌이 들어”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서장훈은 아무리 호감 가는 상대일지라도 언어 습관이 맞지 않으면 마음이 멀어진다며, 다시 한번 “너무 싫어”라고 강조해 본인만의 확고한 기준을 재확인시켰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