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런닝맨’에서 유준상이 급기야 아내 홍은희를 걸고(?) 우승을 차지했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의 주역 유준상, 신성록, 박은태가 출연했다.
이날 모두 반긴 가운데 지석진은 “유준상에게 재석이가 형이라 해서 놀랐다 “고 하자 유재석은 “저보다 1살 형이다”며 대답, 유준상은 유재석에 “몇년생이냐”고 물었고, 72년생이란 말에 “그럼 내가3살 형이다”며 자신있게 말했다. 유준상이 1969년생이었던 것뱀파이어급 유준상의 동안에 모두 경악, 66년생 지석진도 “어디가서 나도 동안소리 듣는데 놀랐다”고 했다. 이에 송지효가 “오빠 관리 더 해라”고 하자 지석진도 “너부터 해라”고 응수해 폭소를 안겼다.

계속해서 이번 레이스는 ‘런닝데이즈 : 암호명 R’로 꾸며져 1940년대 경성의 사교 클럽을 배경으로, 운영 자금을 목적으로 잠입한 스파이 2명을 찾아내야 하는 추리극이다. 특히 스파이는 미션에서 꼴등을 해야 상금을 불릴 수 있다는 조건이 있어, 의도적으로 미션을 실패하는 인물이 의심의 중심에 서게 되며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급기야 유준상은 스파이로 몰아가자 “난 독립운동가다”라며 “3.1절에 결혼, 상해임시정부로 신혼여행 다녀왔다”고 했다. 실제 사실이었던 것.유준승은 급기야 “아내 걸고 난 스파이가 아니다”라며 “게임이라도 밀정은 안 된다”고 해 폭소를 안겼다.

하지만 스파이는 유준상. 아내와 상해임시정부를 걸었던 유준상에 모두 충격, 과욕의 아이콘(?)인 유준상. 첫 게임부터 스파이로 몰렸다. 유준상은 “내가 제일 못하는게 마피아 게임”이라며 난감, 같은 스파이인 유재석이 전화를 걸어 ”지금 위기”라며 단속에 들어갔다.
그렇게 모두를 농락(?)하는데 성공한 유준상. 덕분에 같은 스파이 유재석까지 상금을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금단의 필살기로 승리를 만들어낸 유준상에 지석진은 “너무 하다”며 깜짝, 지예은도 “아내를 걸었던 거냐”며 놀랐다.

이에 대해 유준상은 “아내에게 아까 통화했다 힘든거니까 ‘나를 걸어요’ 했다”며 아내 홍은희와 통화했다고 해명했다. 실제 “내가 스파이라 불안하다”는 유준상 말에 홍은희가 “부인걸고 아니라고 해라”고 통화한 모습이 그려지기도. 유준상은 “아내에게 허락받았다”며 오히려 본인 홍은희가 선제안한 것이라 강조했다.

이어 잉꼬부부로 알려진 유준승은 “와이프, 여보님 감사합니다”라며 카메라를 걸고 인사해 웃음짓게 했다. 그렇게 상금을 받은 유준상. 급기야 ‘틈만나면’ 에 준다고 하자 모두 “정신 차려라”라며 폭소, “오늘 큰 활약한 형수님(홍은희) 드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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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런닝맨’ 방송화면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