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보다 아들?" 손예진, 남편 현빈은 스티커로 가리고 아들 자랑은 '만점' [소셜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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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4월 20일, 오전 07:38

배우 손예진이 세 살 아들의 부쩍 자란 모습에 벅찬 감동을 전하며 '아들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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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점점 구도를 잡아서 사진을 찍어주는 아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손예진과 남편 현빈의 다정한 투샷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화제가 된 것은 사진의 촬영 작가가 2022년생으로 올해 세 살이 된 아들 우진 군이라는 점이다. 손예진은 "물론 바닥이 더 많이 나올 때도, 초점이 안 맞을 때도 있지만 이 정도면 예술작품이 아닐까 싶은, 심하게 감동하는 엄마의 마음"이라며 아들의 성장을 지켜보는 행복한 심경을 덧붙였다.

사진 속 부부는 모자와 스티커로 얼굴을 가렸음에도 숨겨지지 않는 선남선녀의 자태를 뽐냈다. 특히 손예진은 누구나 다 아는 톱배우 남편임에도 SNS 일상 사진에서는 항상 현빈의 얼굴을 각양각색의 스티커로 철저히 가리는 센스를 발휘해 팬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해왔다.

앞서 손예진은 최근 자신의 43번째 생일날 아들의 목소리가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훈훈함을 더하기도 했다. 당시 영상에서 아들은 "후 불어, 불어야지"라고 재촉했고, 손예진은 "소원을 빌고 불어야 한다"며 미소 짓는 등 단란한 가족의 일상을 공유해왔다.

지난해 영화 '어쩔 수가 없다' 제작보고회 당시 손예진은 "아이를 직접 낳고 경험해보니 엄마로서의 모성이 삶의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된 것 같다"며 깊어진 가치관을 전한 바 있다.

한편, 1982년생 동갑내기인 손예진과 현빈은 영화 '협상'과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거쳐 연인으로 발전, 2022년 3월 결혼해 같은 해 11월 득남했다. 현재 손예진은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 수가 없다'를 비롯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등 차기작을 통해 관객과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손예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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