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한 유니버스, 무서운 뒷심…자체 최고 시청률 '2%' 달성 ('닥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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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20일, 오전 11:49

(MHN 윤우규 기자) TV조선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닥터신' 12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2%를 기로갛며 자체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특히 인물 간 갈등이 본격적으로 폭발하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금바리(주세빈)를 둘러싼 신주신(정이찬)과 하용중(안우연)의 갈등이 본격화됐다. 금바라는 하용중과의 관계 이후 혼란에 빠졌고, 결국 그와 이별을 선택하며 눈물을 쏟았다. 반면 신주신은 상처받은 금바라를 다독이며 점차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신주신은 금바라에게 진심을 고백하며 "나는 안 되냐"고 물었고, 금바라는 흔들리는 감정을 드러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하지만 하용중 역시 금바라를 향한 복잡한 감정을 정리하지 못한 채 모모(김진주)와의 관계에 휘말렸다.

결국 하용중은 모모에게 "이제 나한테 의지해"라고 프러포즈를 하며 충격적인 결혼 선언을 했다. 이어 방송 말미에서는 신주신과 하용중이 정면으로 맞붙는 장면이 그려졌다. 신주신은 "넌 그런 말 할 자격 없다"며 하용중에게 일침을 가했고, 절친이었던 두 사람의 관계가 파국으로 치닫는 '정조준 엔딩'이 펼쳐졌다.

연이은 반전 전개와 인물 간 감정 충돌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방송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전개가 예측을 완전히 뒤엎는다", "한 회에 이렇게 많은 사건이 터져도 되나", "하루종일 기다렸다", "어느새 '닥터신'과 4인방 매력에 가랑비 옷 젖듯이 스며들었다" 등 호평이 이어졌다.

'닥터신' 13회는 오는 25일 밤 10시 30분 TV조선과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TV조선 '닥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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