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유, 충격적 위생관념…곰팡이 가득 집→“5일 머리 안 감고 키스도”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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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0일, 오전 11:57

[OSEN=이대선 기자] 14일 오전 서울 동대문 브이스페이스에서 넷플릭스 예능 ‘코미디 리벤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코미디 리벤지​’는 ‘코미디 로얄’ 우승팀 이경규팀이 판을 깔고 K-코미디 대표주자들이 각잡고 웃음 터뜨리는 코미디 컴피티션이다.코미디언 김지유가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4.10.14 /sunday@osen.co.kr

[OSEN=유수연 기자] 코미디언 김지유가 충격적인 집 상태와 솔직한 위생 습관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모델 한혜진, 코미디언 엄지윤이 김지유의 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문 전부터 엄지윤은 “지유 언니 집이 더럽기로 유명하다”고 폭로했지만, 김지유는 “다 이렇게 산다”며 태연하게 맞받아쳐 시작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러나 집 내부가 공개되자 상황은 달라졌다.

가장 먼저 시선을 끈 건 냉장고였다. 문을 여는 순간 썩은 과일과 채소, 먹다 남은 음식들이 뒤섞여 있었고, 바닥에는 음식물이 흘러내린 채 방치돼 있었다. 이를 본 서장훈은 “냉장고가 아니라 쓰레기통으로 쓴다”고 지적했고, 출연진들은 연이어 경악을 금치 못했다.

뿐만 아니라 고구마 박스에는 바짝 말라 곰팡이가 핀 고구마가 그대로 방치돼 있었고, 쌀통 안에는 벌레가 가득한 상태로 발견돼 충격을 더했다. 냉장고 깊숙한 곳에서는 노란 곰팡이가 핀 족발까지 등장하며 현장을 얼어붙게 만들었다.

김지유는 “먹으려고 둔 건데 이렇게 된 줄 몰랐다”, “버리려고 내놓은 것”이라며 급히 해명했지만, 엄지윤은 “오해가 아니라 오웩이다”라고 직설적으로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위생 상태뿐 아니라 일상 습관도 화제가 됐다. 김지유는 “머리를 5~6일 안 감은 적 있다. 너무 귀찮다”고 털어놓았고, 연애 중에도 “머리를 안 감고 모자를 자주 썼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키스를 할 것 같으면 양치하러 가지만, 이미 분위기가 되면 그냥 한다. 어차피 상대도 안 했을 것”이라고 솔직하게 말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이에 엄지윤은 “남자친구 불쌍하다”며 “무슨 악어새도 아니고 치석을 받아먹냐”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yusuou@osen.co.kr

[사진] OSEN DB /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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