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은정 기자] 7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4 S/S 서울패션위크’ 블루디블루 컬렉션 포토월 행사가 열렸다.배우 백보람이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9.07 /cej@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20/202604201232774940_69e59fc513810.jpg)
[OSEN=유수연 기자] 개그우먼 겸 배우 백보람이 과거 월 2억 원 수입을 올리던 시절과는 달라진 현재 경제 상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19일 유튜브 채널 ‘나무미키 흥신소’에는 “최초공개! 웃찾사 백보람 20년 만의 근황 쇼핑몰로 월 2억씩 벌었었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백보람은 약 10년 만에 근황을 전하며 “그 많던 돈은 다 썼다. 너무 오래 쉬지 않았나”라며 “드라마를 조금 하긴 했지만 돈이 안 됐고, 쇼핑몰도 쉰 지 오래됐다”고 밝혔다.
과거 쇼핑몰 사업으로 월 2억 원에 달하는 수익을 올리기도 했던 그는 “지금은 진짜 남은 게 없다. 또 쓰던 게 있지 않나. 아무 생각 없이 살다 보니까 오늘 여기있다”며 “현재는 통장이 마이너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쇼핑몰을 정리하게 된 이유도 전했다. 백보람은 “대형 업체들이 너무 많이 생기면서 가격 경쟁이 안 됐다. 맞추려고 하면 마이너스가 나더라”며 “접는 과정에서도 돈이 너무 많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회원들 환불해주고, 이것저것 정리하다 보니 비용이 크게 나갔다”며 사업 종료 당시의 부담을 덧붙였다.
또한 ‘청담동 거주설’에 대해서는 “산동네 산다”고 직접 부인하며 '집을 바꾸자'라는 제안에 “집에 빚이 있는데 괜찮냐”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백보람은 2003년 그룹 모닝으로 데뷔해 SBS ‘웃찾사’, MBC ‘무한걸스’ 등에서 활약하며 얼굴을 알렸고, 이후 쇼핑몰 사업으로 성공한 연예인으로도 주목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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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