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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프린스' 장근석이 '아저씨' 호칭을 두고 논쟁을 벌인다.
20일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장근석과 최다니엘이 4MC와 함께 예측 불가한 토크를 펼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장근석은 잊힌 줄 알았던 싸이월드 흑역사가 감옥 입성과 동시에 봉인 해제되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장근석은 일본 공연에서 선보였다는 파격적인 퍼포먼스에 대해 해명했다. 침대 위에서 팬들을 향해 "나랑 잘 사람?"이라 외쳤다는 보법이 다른 팬 서비스에 현장이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자, "같이 누워줄 사람이라고 했다"며 적극 해명에 나선 것. 더불어 그는 현장에서 직접 침대 퍼포먼스까지 선보여 모두를 경악게 했다.
또한 미혼인 장근석과 최다니엘의 독특한 취향이 담긴 이상형도 공개됐다. 먼저 최다니엘은 이상형으로 "얼굴이 동그랗고 광대가 있는 새가슴"을 꼽았다. 이에 장근석이 본인은 외모를 보는 속물이 아니라고 밝히며 "백미러로 보이지 않을 때까지 손 흔들어주는 여자"가 좋다는 특이한 취향을 고백했다. 여기에 장근석은 전 여자 친구에게 "너는 갱생이 안 돼"라는 말을 들었던 경험을 털어놔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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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장근석과 최다니엘은 '아저씨' 호칭을 두고 뜨거운 논쟁을 벌였다. 서로 "너는 아저씨가 맞다"며 폭풍 디스를 쏟아내던 가운데, 장근석은 자신이 아저씨가 아님을 주장하며 "한 여성이 날 오빠라 부르며 번호를 따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질세라 최다니엘은 "나도 편의점에서 신분증 검사했다"고 맞받아쳤지만, 오히려 모두의 의심을 사며 진땀만 흘렸다는 후문이다.
'아니 근데 진짜!'는 이날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