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공포 장르의 새로운 패러다임 써내려가는 韓 영화 ('살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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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20일, 오후 02:08

(MHN 민서영 기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파죽지세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살목지'가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공포 영화 '살목지'가 개봉 2주차에도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내며 압도적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상민 감독의 장편 데뷔작인 살목지는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 등이 호흡을 맞췄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4월 20일 월요일 기준, 4월 17일 금요일부터 19일 일요일까지 472,10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주 연속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을 수성했다. 이로써 '살목지' 는 1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누적 관객수 1,461,837명을 넘어서며, 개봉 3주차에도 멈추지 않는 장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손익분기점 돌파부터 100만 관객 달성, 개봉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 1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까지, 멈출 줄 모르는 흥행 질주로 극장가를 평정하고 있는 '살목지'. 열린 결말에 대한 다양한 해석과 일명 '망사'(망한 사랑)인 수인과 기태의 관계성을 파고드는 팬들이 N차 관람을 이어가고 있어, '살목지'가 앞으로 거둘 성과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N차 관람을 해도 볼 때마다 너무 무섭고 재미있다"(X byeo***), "N차 관람을 하게 될 거란 생각 못 했는데 다시 또 가야지. 살목지에 홀린 건가"(X yoona***), "N차 관람을 할수록 '아, 저 장면이 그런 의미였나?' 하는 새로운 포인트들이 계속 보이는 영화"(X hongi***) 등 관객들의 후기에서도 확인되듯, '살목지'는 뜨거운 입소문과 함께 N차 관람 행렬까지 이끌어 내고 있다. 식을 줄 모르는 '살목지'의 흥행세에 귀추가 주목된다.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켜내며 4월 극장가의 독보적인 흥행작으로 자리잡은 영화 '살목지'는 공포 장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써내려가며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 영화 '살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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