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 뉴스1 DB 권현진 기자
20일 뉴스1 취재 결과, 신세경은 내년 방송 예정인 드라마 '악몽'에 특별 출연할 예정이다.
'악몽'은 법으로 처벌할 수 없는 악인들을 감옥이 아닌 악몽에 가두는 자경단, 꿈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들의 환상적인 정의 구현을 담은 드라마다. 이번 작품에서 주연 배우 김남길은 긴 언더커버 생활을 마치고 남부서로 복귀한 형사 김태이 역할을 맡았다. 또 이유미가 김태이의 직장 동료이자 남부서 피해자 전담 경찰 장규은을 연기한다.
신세경이 맡은 역할은 통합 수사팀 형사 '윤진'이다. 윤진은 김태이의 언더커버 생활을 버티게 한 인물로 그를 집요하게 쫓는다.
신세경은 지난 2월 11일 개봉한 영화 '휴민트'에서 주인공 조 과장(조인성 분)의 제안을 받고 휴민트 활동을 하게 된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를 연기했다. 채선화는 극중 보위성 조장 박건(박정민 분)과 러브라인을 그리는 인물. 신세경은 채선화를 안정적으로 연기하며 호평받았다. 드라마 '악몽'에서는 김남길과 어떤 케미스트리를 보여주게 될지 기대감을 준다.
한편 '악몽'은 오는 2027년 공개 예정이다.
eujenej@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