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타♥' 지예은, 열애 인정→사과... "오빠 미안해"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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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20일, 오후 02:17

(MHN 홍지현 기자) 배우 지예은이 안무가 바타와의 열애를 직접 인정한 가운데 ‘비즈니스 썸’ 구도를 형성해왔던 양세찬에게 사과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19일 공개된 SBS ‘런닝맨’ 800회 예고편에서 유재석은 "800회 맞이 빅 이벤트다. 예은이가 열애설이 났다"라고 운을 뗐다. 이를 들은 양세찬은 믿기지 않는 듯 "뭔 소리냐"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며 뒤로 넘어지기도 했다.

이에 지예은은 "오빠 미안해. 너무 미안해"라고 사과했다. 하지만 이내 "용기 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 거다"라고 재치 있는 농담을 건네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이후 진행된 미션에서 지예은은 하트 모양의 얼굴을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이때 지석진은 "누가 봐도 예은이 아니냐. 사랑에 빠져서 얼굴이 하트가 됐다"라고 말하며 분위기를 한층 달궜다.

이 같은 지석진의 말에 지예은은 수줍은 미소로 답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유재석은 양세찬이 만든 얼굴을 가리키며 장난을 이어갔다. 그는 "예은이 열애설에 입 댓발 나온 세찬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차 안 이동 장면에서도 양세찬은 "좋겠네"라고 짧게 말하며 복잡한 표정을 드러내 폭소케 했다.

한편 지예은의 소속사인 씨피엔터테인먼트는 13일 두 사람을 둘러싼 열애설을 인정했다. 바타 소속사 에이라 또한 "두 사람은 서로를 아끼는 마음으로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라고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같은 교회를 다니며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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