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조혜원, 드디어 부부케미 본다..첫 예능출연 내조 ('시골마을 이장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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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0일, 오후 02:25

[OSEN=최이정 기자] 배우 이장우가 MBC ‘시골마을 이장우3’ 첫 방송을 앞두고 열린 대규모 오프라인 이벤트에서 ‘완판 신화’를 기록하며 벌써부터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오는 29일 오후 9시 첫 방송되는 MBC ‘시골마을 이장우3’ 측은 본격적인 방영에 앞서 전북 부안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를 통해 베일에 싸여 있던 ‘이장우표 밥도둑’ 메뉴를 깜깜 공개, 현장을 달궜다.

이장우는 지난 19일, 약 4,500명이 집결한 부안해변마라톤대회 현장에 ‘밥도둑존’을 전격 오픈했다. 이번 시즌 부안에서 생활하며 지역 명인들에게 직접 전수받은 레시피를 대중에게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였다.

‘맛잘알’ 이장우의 손맛을 보기 위해 참가자들의 대기 행렬이 끝도 없이 이어졌고, 준비된 수량은 단 2시간 만에 전량 매진됐다. 이번에 공개된 메뉴는 부안의 특산물인 젓갈과 오디를 활용한 비빔밥과 주스. 지역의 식재료에 유명 셰프들의 노하우를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현장에서 음식을 맛본 시민들은 “진짜 밥도둑이다”, “5그릇도 먹을 수 있을 맛”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마라톤 완주 후 즐기는 이장우표 특식은 단순한 시식을 넘어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기에 충분했다.

이번 시즌3가 더욱 화제를 모으는 이유는 화려한 게스트 군단에 있다. 특히 지난해 이장우와 백년가약을 맺은 배우 조혜원이 남편을 위해 첫 예능 출연에 나서며 특급 내조를 예고했다. 두 사람이 방송을 통해 부부 케미를 공식적으로 드러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집중되고 있다.

여기에 홍석천과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힘을 보탰으며, MBC 고강용 아나운서까지 합류해 활력을 더했다. 사랑꾼 이장우의 다정한 면모와 든든한 조력자들의 활약이 부안의 아름다운 풍광과 어우러져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nyc@osen.co.kr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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