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삽시다' 장윤정, 이혼 아픔 딛고 민화 작가 데뷔…"보통 수준 그림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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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4월 20일, 오후 02:23

황신혜와 정가은이 장윤정의 첫 민화 전시회를 찾아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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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고군분투하며 나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연예계 대표 싱글맘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민화 작가로 활동 중인 장윤정의 전시회 현장이 공개된다. 이혼 이후 힘든 시간을 극복하기 위해 민화를 시작한 그는 7년 넘게 작업을 이어오며 작가로 성장했다. 대표 수상작을 포함한 10여 점의 작품을 감상한 황신혜와 정가은은 깊은 인상을 받았고, 황신혜는 “수준이 상당하다”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작품이 만들어진 시기와 배경을 묻는 등 진지한 질문을 던지며 장윤정을 놀라게 했다.

이후 세 사람은 수익 일부를 기부하는 ‘착한 가게’를 찾아 식사를 함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낸다. 전액 기부를 목표로 한 플리마켓을 앞두고, 이들은 물품 가격과 기부처, 예상 수익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며 준비에 나선다. 긴장 속에서도 쌈밥을 맛있게 먹는 황신혜의 모습에 웃음이 이어졌고, 장윤정은 SNS 홍보 이후 황신혜의 애장품에 더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는 후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세 사람은 이어 첫 플리마켓을 본격적으로 개최한다. 황신혜는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정가은은 자녀 의류를, 장윤정은 직접 제작한 민화 소품을 선보이며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 황신혜는 스타일링 조언으로 손님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고, 정가은은 제품을 직접 시연하며 판매에 나섰다. 장윤정은 현장에서 민화 체험 공간을 운영해 특별한 경험을 더했다. 여기에 황신혜를 응원하기 위한 깜짝 방문까지 이어지며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세 싱글맘의 첫 플리마켓이 어떤 결과를 맞이할지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해당 이야기는 4월 22일 수요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되는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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