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사진=뉴스1)
앞서 지수의 친오빠 A씨는 지난 14일 한 여성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시도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이후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서울중앙지검은 이를 반려했다.
은 변호사는 “현재 제기되고 있는 사안은 아티스트 및 블리수와는 전혀 무관한 사안이며,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는 다수의 내용은 확인되지 않은 추측 또는 명백한 허위사실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는 어린 시절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며 일찍이 독립해 오랜 기간 가족과 떨어져 지내왔다”며 “해당 인물의 사생활에 대해 인지하거나 관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은 변호사는 “아티스트는 블리수 설립준비과정에서 관계자들과의 협의를 위해 가족 구성원들로부터 일부 제한적인 조언 및 대화의 전달자로 도움을 받은 사실은 있다”면서도 “당시부터 지금까지 가족구성원이 블리수로부터 보수를 받거나 의사결정에 참여를 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후에는 가족구성원들과 일체의 관련 없이 완전히 독립적으로 경영되어 왔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은 변호사는 “온라인상에서 유포되고 있는 ‘해당 인물과 아티스트가 손을 잡고 설립했다’, ‘해당 인물이 블리수의 경영진 또는 대표이사다’ 등의 취지의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해당 인물은 현재 블리수와 법적 혹은 경영상 어떠한 관계도 가지고 있지 않음을 명확히 밝힌다”고 했다.
은 변호사는 “블리수 및 아티스트는 해당 인물에 대하여 일체의 금전적·법률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지 않으며, 향후에도 그러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 없다. 또한 본 사안과 관련하여 어떠한 교류나 관여도 하지 않고 있다”고도 밝혔다.
끝으로 그는 “사실과 다른 내용을 지속적으로 유포하거나, 아티스트의 이름, 초상, 이미지를 무관한 사안에 결부시켜 소비·확산시키는 행위에 대해 민·형사상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즉시 취할 예정”이라며 “악의적이거나 반복적인 게시물 작성자 및 유포자에 대해서는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 대응할 방침”이라고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