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싱글’ 이금희 “아직 결혼 생각 있어..타이밍 중요”(남겨서 뭐하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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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0일, 오후 09:2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이금희가 여전히 결혼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양소영 변호사, 이금희가 출연했다.

이날 양소영은 이금희가 롤모델이라고 밝힌 후 “37살에 ‘아침마당’에서 처음 언니를 뵈었다. 그때만 해도 사회 진출 여성이 별로 없었다. 여자 MC 중에서도 선두주자다”라고 설명했다. 양소영은 “여성이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롤모델로 보인 것이다. 그때만 해도 쳐다도 못 봤다. 너무 어려워서”라고 덧붙였다.

이에 이금희는 “(당시 '아침마당'은) 토크 전쟁터다. 전원주 선생님도 인정했다. 숨을 못 쉬는 프로그램이라고. 근데 거기서도 또박또박 본인 말을 다 했다. 예뻐 보였다”라며 양소영을 칭찬했다.

이금희는 대게를 맛있게 먹으면서 명언을 쏟아냈다. 이에 이영자는 “언니는 사업에 실패한 남편이 있다면 그 사람 힘나게 해주겠다. 같이 술 한 잔 먹으면서”라며 이금희의 말발을 치켜세웠다.

40대에 만난 남자친구에게 프러포즈까지 받았다고 밝힌 이금희는 60세가 넘은 지금도 아직 결혼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괜찮은 사람이 안 보인다. 주변에 없다. (그런데) 찾으러 다닐 정도는 아니다. 그러기엔 내 일이 너무 많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결혼은 타이밍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영자는 이금희에게 상대방에게 매력적으로 느껴지길 원하는 부분이 있냐고 물었고 이금희는 “내가 어떤 매력일지 모르겠다”라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이영자는 “나는 ‘이 여자랑 키스하고 싶다’고 느껴졌으면 좋겠다. 작은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양소영은 “하루 종일 보고 있으니까 입술이 섹시하다”라고 덧붙였다.

/hylim@osen.co.kr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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