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살 연상 비연예인" '미르♥'아내 정체=필라테스 강사였다 '깜짝' [핫피플]

연예

OSEN,

2026년 4월 20일, 오후 10:49

[OSEN=김수형 기자] 엠블랙 출신 미르의 결혼식이 화제를 모았던 가운데, 그동안 ‘한 살 연상 비연예인 아내’로만 알려졌던 신부의 정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누나 고은아의 유튜브를 통해 필라테스 강사로 알려지며 눈길을 끌고 있다.

미르는 지난해 12월 경기도 성남의 한 예식장에서 한 살 연상의 비연예인 여성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한 조용한 예식으로 진행됐다. 미르는 결혼을 앞두고 “소중한 인연을 만나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서로를 아끼고 존중하며 성실하게 살아가겠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축가를 맡은 김장훈이 결혼식 현장 영상을 SNS에 올리면서 예상치 못한 해프닝이 벌어졌다. 영상 속에는 비연예인 신부의 얼굴이 그대로 담겼고, 뒤늦게 논란이 일자 김장훈은 게시물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올린 것.

이 과정에서 신부를 향한 관심도 커졌다. 공식적으로 알려진 정보는 ‘미르보다 한 살 연상의 일반인’이라는 점뿐이었기 때문. 이러한 가운데  지난 19일 공개된 ‘방가네’ 영상에는 고은아가 필라테스를 배우기 위해 센터를 찾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센터는 고은아의 올케가 운영하는 곳으로 소개됐고, 두 사람은 현실 남매 못지않은 유쾌한 케미를 선보였다.

고은아는 “진짜 이 비루한 몸뚱아리…”라며 특유의 솔직한 입담으로 등장했고, 필라테스 동작을 소화하는 내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올케는 “이 옷 누가 골라준 거냐”고 장난을 던지며 친근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영상 속 올케는 전문적인 수업 진행과 밝은 에너지로 시선을 끌었고, 자연스럽게 “미르의 아내가 필라테스 강사였구나”, “이미 가족처럼 함께하고 있었네”라는 반응도 이어졌다. 무엇보다 결혼 전부터 가족들과 편안하게 어울리고, 고은아와도 스스럼없이 지내는 모습이 공개되며 많은 이들은 “미르가 좋은 사람 만난 것 같다”, “가족 분위기가 더 따뜻해 보인다”,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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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유튜브'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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