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순이, ♥박경배 눈썹 문신 허락…"결혼기념일 선물"

연예

뉴스1,

2026년 4월 20일, 오후 10:51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화면 캡처

인순이가 남편을 위한 결혼기념일 이벤트를 준비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가수 인순이, 교수 남편 박경배 부부가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인순이가 평소와 달리 주방에서 바쁘게 움직여 궁금증을 유발했다. 알고 보니 결혼기념일 기념 밥상을 준비한 것. 한 번도 해준 적 없는 일이라는 말에 남편 반응이 궁금증을 유발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화면 캡처

인순이 남편이 깜짝 놀랐다. 갈비를 비롯해 먹음직스러운 음식으로 한 상이 차려지자, 그가 "생각을 많이 해주셨다. 진짜 드문 일이다. 워낙 바빠서 밥상 차려주는 일은 극히 드문 일이고, 오늘 정갈하게 아주 깔끔하게 잘하셨다"라고 행복해했다. 또 "이런 날이 매일 있으면 좋겠다"라며 '폭풍 흡입'해 웃음을 샀다.

또 다른 선물도 있었다. 인순이가 남편을 데리고 향한 곳에 이목이 쏠렸다. 이내 인순이가 "눈썹 문신을 허하노라"라고 알리자, 남편이 "웬일로?"라며 활짝 웃었다. 그러면서 "내가 물어봤을 때 '남자가 왜 하냐?' 하더니"라면서 "내 친구가 하고 왔었어. 진하고 두껍게 한 거야. '너 왜 송충이를 얹어서 왔냐?' 놀렸거든. 나도 그렇게 되면 어떡해?"라고 걱정했다. 인순이가 "좀 작은 송충이로 하면 되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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