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 별명 '마지막 잎새'라더니 "감기 때문에 갈비뼈에 금 가" ('아니근데진짜!')

연예

OSEN,

2026년 4월 20일, 오후 10:53

'아니 근데 진짜!'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가수 던이 오랜 감기를 앓았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줄여서 '아근진')에는 코미디언 이상준, 가수 던,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수지네 하숙' 상황극을 펼쳤다. 

이날 던은 '수지네 하숙'에 들어오려고 하는 이유에 대해 "병원비가 너무 많이 들어서 하숙을 하려고 한다. 여기 월세가 싸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던은 이어 "여기가 또 반려동물이 함께 올 수 있다고 들었다"며 반려견 햇님이를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햇님은 다른 출연진의 말은 듣지 않았지만 던이 이리오라고 하자 찰떡같이 알아듣고 소파 위에 자리했다. 

'아니 근데 진짜!' 방송

이를 본 카이는 "개 같지가 않고 영험한 수호신 같다. 가장 좋은 자리에 앉았다"며 감탄, 탁재훈 또한 "이상민보다 말을 더 잘 듣는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이수지는 던에게 "너도 그렇고 햇님이도 그렇고 둘 다 왜 힘이 없냐"고 질문, 던은 "얼마 전 감기가 걸렸는데 두 달 동안 기침이 안 멈추더라. 기침하다가 갈비뼈에 금이 갔다. 이제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아니 근데 진짜!' 방송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