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뼈말라' 대열 합류…남사친들과 떠난 프랑스 여행

연예

MHN스포츠,

2026년 4월 20일, 오후 11:00

(MHN 민서영 기자) 배우 송혜교가 남사친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20일 자신의 계정에 "사랑하는 두 친구와(two friends I love)"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송혜교는 오랫동안 함께 합을 맞춰온 지인인 홍장현 사진작가, 주형선 헤어스타일리스트와 함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송혜교의 오랜 절친으로 알려져있다.

특히 송혜교는 과하게 꾸미지 않은 수수한 모습임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뽀얀 피부를 자랑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 언니는 도대체 언제 안 예뻐지나", "송혜교로 사는 건 정말 무슨 기분일까. 매일이 너무 아름답다", "나이 들면서 이제는 고급스러움까지 추가해가는 듯", "얼마나 인성이 좋으면 유난히 스탭들이랑 친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81년생 송혜교는 지난 1996년 선경 스마트 모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순풍 산부인과'로 스타덤에 오른 송혜교는 이후 '가을동화', '올인', '풀하우스', '태양의 후예', '더 글로리' 등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한 작품들만 골라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를 자랑한다.

그는 올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올해 하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천천히 강렬하게'는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성공을 꿈꾸는 인물들의 파란만장한 성장기를 담은 작품이다. 송혜교를 비롯해 공유, 김설현, 차승원, 이하늬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방영 전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송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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