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권호, '그녀' 만났다…"오빠!" 한마디에 설렘 폭발

연예

뉴스1,

2026년 4월 20일, 오후 11:14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화면 캡처

'53세 모태 솔로' 심권호가 드디어 '그녀'를 만났다.

2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전 레슬링 선수 심권호가 연락을 주고받는다는 여성과 인생 첫 데이트에 나섰다.

그가 꽃을 들고 기다려 설렘을 유발했다. 이때 "오빠!"라는 소리가 들렸다. 심권호 팬이라는 여성이 모자, 마스크를 쓰고 등장한 것.

영상을 지켜보던 출연진이 대리 설렘을 느꼈다. 가수 강수지는 "너무 밝은 분이다. 진짜 에너지 있고, 마음이 넓은 분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모두가 긍정적으로 얘기하자, 배우 최성국이 "지금 '오빠!' 부른 게 다잖아"라며 '팩폭'해 웃음을 샀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화면 캡처

강수지가 이어 "'이 사람 내 사람이야' 하는 것처럼 들려! 맞지?"라고 얘기했다. 배우 황보라는 "언니가 이렇게 흥분하는 거 처음 봐"라며 놀라워했다. "여자들이 보기에 그러냐?"라는 최성국의 질문에는 강수지, 황보라가 "결혼한다. 100% 결혼한다"라고 예상해 설렘을 더했다.

심권호는 이 여성에 대해 "친화력이 보통이 아니야"라고 전했다. 아울러 "내가 더 조심스럽고, 보호해 줘야 한다는 그런 게 좀 있는 것 같다"라며 "(진지한 관계는) 아직 모르지. (친구 연인 사이에서) 왔다 갔다 그 선에 서 있다고 해야 하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내 마음이 어떤 상황인지"라고 고백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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