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모솔' 심권호, 간암 극복 후 핑크빛 "금메달보다 여친이 소원"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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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4월 21일, 오전 09:58

'조선의 사랑꾼'에서 ‘국민 디바’ 인순이가 남편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전했다. 동시에 ‘53년 차 모태 솔로’ 심권호의 첫 데이트와 새로운 인연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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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 방송에서는 인순이가 남편을 위해 LA갈비와 냉이된장국을 직접 준비하며 다정한 일상을 보여줬다. 특히 남편이 오랫동안 원해왔던 ‘눈썹 문신’을 깜짝 선물로 예고하며 설렘과 걱정을 동시에 드러냈다. 과거 남편이 캐나다에서 보냈던 연애편지가 공개되자, 인순이는 유쾌한 농담으로 당시를 떠올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골프 마니아’ 김국진과 인순이 남편의 골프 약속도 예고됐다. 강수지는 김국진이 결혼기념일에 금 선물을 했다는 일화를 전했고, 최성국이 재치 있는 농담을 덧붙이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한편, 심권호의 변화도 눈길을 끌었다. 간암을 이겨낸 뒤 꽃다발을 들고 등장한 그는 한층 밝아진 모습으로 인생 첫 데이트에 나섰다. 두 달 전 홍삼을 들고 찾아왔던 연하의 ‘홍삼 여인’과 연락을 이어오던 그는, 최홍만의 제안으로 직접 만든 오메기떡을 선물하며 마음을 표현했다.

두 사람의 문자 대화에서는 친근한 말투가 이어졌고, 특히 ‘오빠앙’이라는 표현이 등장하자 스튜디오는 다시 한 번 들썩였다. 이후 심권호는 잠실 석촌호수로 벚꽃 데이트를 떠났고, 자연스럽게 귤을 건네받는 등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그는 “금메달보다 연애가 더 간절했다”고 농담을 건네며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었다.

홍삼 여인은 인터뷰를 통해 “레슬링 선수 시절부터 팬이었다”며 직접 찾아가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자연스럽게 끌렸다”며 심권호에 대한 호감을 전했고, 앞으로의 관계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마음을 내비쳤다.

이처럼 다양한 인물들의 사랑 이야기를 담아낸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이번 방송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시작된 인연들이 어떤 방향으로 이어질지 기대감을 높이며, 소소하지만 진솔한 감정의 변화를 담아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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