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결혼' 최준희, 얼마나 '뼈말라'면.."웨딩드레스 가봉해도 흘러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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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1일, 오전 10:08

[OSEN=김나연 기자] 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또 한번 '뼈말라' 몸매를 인증했다.

20일 최준희 유튜브 채널에는 "결혼 준비 VLOG | 웨딩드레스 골라볼까요? 헤메까지 받고 드투! (브라이덜 샤워 비하인드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최준희는 "어딜가냐면요 오늘. 드디어 웨딩드레스 본식날 입을 드레스를 가봉하러 간다. 픽하러 가는거다. 그래서 일단은 샵 가서 헤메를 받고 드레스를 입어보는게 나을것 같아서 샵으로 가고 있다"며 "본식날 할 메이크업을 미리 한번 대충 색감을 잡아보고 이 메이크업 그대로 본식 헤메샵에 들고 가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후 최준희는 샵에 들러 본식때 할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링을 미리 받았다. 그 뒤 드레스샵으로 이동한 최준희는 지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여러 드레스를 입어봤고, 레이스 슬리브가 딸린 프린세스 드레스로 본식용 드레스를 결정지었다.

최준희는 "약간 5월 느낌"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고, 지인은 "팔은 뺐다 꼈다 할수 있는거냐. 끼고할거야 빼고 할거야?"라고 물었다. 이어 슬리브를 뺀 모습을 보더니 지인들은 입을 모아 "껴야될것 같다. 빼는것보다 낀게 예쁘다"고 말했다.

하지만 최준희는 "너무 커서.. 흘러 내린다"고 털어놨다. 팔이 얇은 탓에 슬리브가 고정되지 않은 것. 이에 지인은 "난 안들어가서 이모님이 엄청 열심히 껴줬었는데"라며 "저 못입을뻔 했다. 부럽다. 낀게 훨씬 예쁘다"고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

그러자 담당자는 "신부님 이거 아무리 잘 가봉해도 팔이 얇으셔서 이런식으로 내려오실거다. 예식할때 어쩔수 없이"라며 "그래서 여기(드레스에) 다가 부착해서 보내드리겠다. 근데 (팔) 보폭이 이정도밖에 안 된다"고 설명했다.

최준희는 "부케 던질때 어떻게 던지냐"고 물었고, 담당자는 "이렇게(옆으로) 던지면 된다"고 전했다. 너무 마른 탓에 웨딩드레스가 맞지 않는 상황에 처한 것.

이후 최준희의 지인들은 깜짝 브라이덜 샤워를 준비했고, 최준희는 브라이덜 샤워를 위해 스튜디오에 구비된 드레스도 커서 실핀으로 고정해야 했다.

최준희는 "오늘도 진짜 드레스 이것저것 입어보고 다 준비하면서 느낀거지만 결혼준비 쉽지 않은것 같다. 다들 대체 어떻게 준비하신건지 너무너무 대단하시다 정말. 저 이제 본식드레스 골랐고 본식드레스 말고도 식전드레스라고 신부대기실에서 입는 드레스도 같이 하기로 했다. 그래서 총 두벌 픽했고 혹시나 예식 전에 3kg정도 더 찌거나 빠질수도 있으니까 예식하는 주 쯤에 한번 더 방문해서 체크하러 오시라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한편 최준희는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5월 결혼한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최준희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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