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지민은 패션 매거진 엘르와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맑고 사랑스러운 분위기와 함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당당한 면모를 동시에 드러냈다. 첫 개인 화보 촬영임에도 자연스럽고 솔직한 표현으로 카메라 앞에 서며 인상적인 장면들을 완성했다.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긴 연습생 시절을 버텨낸 원동력에 대해 언급했다. 약 6년 3개월 동안 부산과 서울을 오가며 연습에 매진했던 그는 가족, 특히 어머니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서바이벌 프로그램 I-LAND2: N/a에서 2위를 기록하며 데뷔에 이르기까지의 시간을 돌아보며, 언젠가 그 시간을 자랑스럽게 떠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왔다고 전했다.
데뷔 후 1년가량 지난 현재에 대해 그는 “막연했지만 확신은 있었다”며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지금의 위치까지 이끌었다고 말했다. 다소 무모해 보일 수 있는 자신감이 오히려 목표를 향한 추진력이 됐다는 설명이다.
또한 최근 '뮤직뱅크' MC로 활동하며 느낀 점도 공유했다. 어린 시절부터 보던 아티스트들을 직접 인터뷰하는 경험이 여전히 신기하다며, 다양한 무대를 가까이에서 접하며 팀워크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가장 마음에 드는 자신의 모습으로는 무대 위의 순간을 꼽았다. 팬들이 촬영한 공연 사진을 보며 가장 몰입된 상태의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그때마다 무대에 서야 하는 사람이라는 확신을 얻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방지민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5월호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영상 콘텐츠 역시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화보는 신인 아티스트로서의 성장 과정과 무대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동시에 보여주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엘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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