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정효경 기자)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예정됐던 공식 일정을 갑작스럽게 취소했다.
오는 22일 예정됐던 지수의 공항 출국 취재 일정이 내부 사정으로 취소됐다.
브랜드 측은 "부득이한 내부 사정으로 인해 취재 일정이 취소됐다"는 입장을 전했다. 당초 지수는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며 공항 패션을 공개할 예정이었다.
이번 일정 취소는 최근 제기된 친오빠 관련 사생활 의혹과 무관하지 않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소속사 블리수는 20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현재 제기되고 있는 사안은 아티스트 및 블리수와는 전혀 무관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또 온라인상에 퍼지고 있는 내용 상당수가 확인되지 않은 추측 또는 허위사실이라고 강조했다.
지수 측은 "지수는 어린 시절 연습생 시기부터 독립해 오랜 기간 가족과 떨어져 지내왔으며, 해당 인물의 사생활에 대해 인지하거나 관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가족 경영 의혹에 대해서도 "가족 구성원이 보수를 받거나 의사결정에 참여한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다.
법률대리인은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 방침을 밝히며 추가 피해를 막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지수는 블랙핑크 활동과 더불어 배우 및 개인 활동을 병행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 중이다. 다만 이번 논란과 일정 취소가 향후 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MHN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