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미키 출신 지수연, 테잎스와 전속 계약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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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4월 21일, 오전 10:30

그룹 위키미키 출신 지수연이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마운드미디어 산하 레이블 tapes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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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잎스 측은 “지수연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과 섬세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음악적 색을 구축해 온 아티스트인 만큼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다양한 영역에서 대중과 만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계획도 덧붙였다.

지수연은 2017년 위키미키의 메인 보컬로 데뷔해 뛰어난 가창력과 감정 표현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후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 '삼총사', '사랑의 불시착' 등에 출연하며 무대 경험을 쌓았고, OST ‘오히려 좋아’, 함부로 대해줘 OST ‘그대를 보내요’ 등을 통해 보컬리스트로서의 존재감도 이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자작곡 ‘숲으로 떠난 물고기’를 발표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사랑과 이별의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낸 이 곡으로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재 지수연은 새 싱글 발매를 준비 중이며, 이번 계약을 계기로 보다 폭넓은 음악적 시도를 예고하고 있다. 하반기에도 추가 음원과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테잎스는 싱어송라이터와 작가 등 여러 분야의 아티스트를 아우르는 레이블로, 음악과 공연, 전시를 중심으로 실험적인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소속 아티스트로는 구름, 김승주, 권소정, 크리스피, 유령서점, 앙우 등이 있다.

이번 계약은 지수연이 어떤 음악적 변화를 보여줄지 주목하게 만든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마운드미디어 테잎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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