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정효경 기자) 그룹 아일릿(ILLIT) 멤버 모카가 컴백을 앞두고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지난 20일 소속사 빌리프랩은 공식 팬 커뮤니티를 통해 모카의 건강 상태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모카는 최근 건강 이상으로 병원 진료를 받았으며, 의료진으로부터 지속적인 치료와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아티스트 본인의 활동 의지는 강하지만 당사는 회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당분간 치료에 전념해야 한다고 판단했다"며 "이에 따라 예정된 아일릿 스케줄에 모카는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향후 활동 재개와 관련해 "시일이 다소 소요되더라도 회복 경과를 신중히 확인한 뒤 다시 안내하겠다"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팬들에게 양해를 구하며 아티스트의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일릿은 오는 30일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 발매를 앞두고 있었으나, 모카는 당분간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잇츠 미(It's Me)'를 비롯해 'GRWM (Get Ready With Me)', '포, 포(paw, paw!)’,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 '러브, 올더 유(Love, older you)' 등 총 5곡이 수록되며, 관계에 대한 고민과 감정의 흐름을 솔직하게 풀어낸 곡들이 담긴다.
사진=MHN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