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맨' 스틸
오는 24일 서울영화센터에서 열리는 '기타맨' 특별 상영회는 작품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영화 속 음악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상영 전에는 이선정 밴드가 OST를 연주한다.
'기타맨'은 인디 밴드 볼케이노의 재결합을 중심으로, 음악과 삶, 그리고 잊힌 꿈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 안에서 김새론은 인물의 감정을 절제된 연기로 표현하며 작품의 정서를 완성했다.
특히 이 작품은 김새론의 유작이라는 점에서 깊은 여운을 안긴 바 있다.
연출을 맡은 이선정은 "이 작품은 음악과 배우의 감정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물"이라며 "관객들이 다시 한번 이 이야기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시사회는 배우의 연기와 음악이 함께 기억되는 자리로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seunga@news1.kr









